광주시, 유통관리대상 수입식품(원료) 사용업체 안전관리 강화 > 도정/시정

본문 바로가기
    • 맑음
    • 0.0'C
    • 2024.12.22 (일)
  • 로그인
사이트 내 전체검색

도정/시정

광주시, 유통관리대상 수입식품(원료) 사용업체 안전관리 강화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작성일 22-08-10 13:16

본문

undefined

광주시는 유통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수입식품을 사용하는 식품제조‧가공업체에 대해 용도에 맞게 사용했는지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.

점검 대상은 2022년 2분기에 자사 제조용으로 원료를 수입한 식품제조‧가공업체 30개소 업체, 수입식품 192건이다.

주요 점검내용은 ▲자사 제품 제조용 수입식품 용도 적합 사용 여부 ▲수입목적 외 용도 변경 시 변경 신고 진행 여부 ▲수입신고 관련 서류 보관 여부 ▲수입 원료에 대한 유통기한 변조 또는 허위 표시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.

방세환 시장은 “유통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






2

-1

-3

2

3

2

-2

0

2

1

2

5
12-22 13:00 (일) 발표

ss

제호 : 더감동뉴스 | 대표 : 이명록 | 등록번호 : 경기,아53796 | 등록일 : 2023년 10월 05일 | 청소년보호책임자 : 장영은
발행인.편집인 : 이명록 | 주소 : (우)11473,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로7다길 12-21(옥정동, 폴리프라자 Ⅱ), 203호
대표전화 : 010-2989-1712 | 대표 메일 : unodos123@naver.com
Copyright © 2020 더감동뉴스 Corp. All rights reserved.